부족한 나를 내가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에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어떨 때는 참 가엽지 않아요?
친구는 위로해주면서 왜 나는 스스로를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나를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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