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엄청난 갑부나 권력자라고 하더라도,
내가 그것을 탐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나에게 별거 아니예요.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이 부러울 때,
그가 대단하거나 무섭거나 아부하거나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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