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을 다쳤을 때, 보복심을 일으키면 내 고통만 보입니다.
그 대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내면의 자비의 빛을 일깨워,
상대를 이해해보려고 선택했을 때,
남에게 고통을 준 상대도 결국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명언.경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민스님 - 나를 행복하게 (0) | 2014.01.18 |
---|---|
혜민스님 - 가십 대처법 (0) | 2014.01.18 |
혜민스님 - 카르마 (0) | 2014.01.18 |
혜민스님 - 헛소문 (0) | 2014.01.18 |
혜민스님 - 비판 (0) | 201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