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는 불교의 생명선인 깨달음의 상징.
보리수는 원래 핍팔라나무인데 부처님이 붓다가야의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하였기에
보리수(菩提樹), 즉 깨달음의 나무로 불리며 불교를 상징하는 나무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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