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욕망이 많아 지면 삶의 무게도 무거워 집니다.
우리네 삶이 자주 답답해지는 것은 스스로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욕망을 쌓고 또 쌓고 하는 것이 그 까닭이다.
범부는 깨우치지 못한 중생을 말하며, 보살은 깨우친 중생을 이른다.
화엄경은 진리(법)를, 법화경은 사랑(자비)을, 키워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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