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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5일 오후 01:51

圓鏡 2011. 12. 25. 13:55

홀가분 한 마음, 궁금한 마음, 아직은 관심을 놓지 못 하는 마음이 한 동안은 더 지속이 되겠지만, 언젠가는 관심도 내려 놓고, 탈바꿈할 날이 오겠지...... 임진년 새해에는 새로운 맘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것이다.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희망찬 새해를 .......... 원경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