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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혈맥론"

圓鏡 2011. 9. 6. 22:43

마음, 마음, 마음이여,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도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