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下心)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여름을 보내며..........
圓鏡
2011. 8. 24. 23:14
말복과 처서를 맞이하여 날씨가 달라졌음을 피부로 느낀다. 지난 여름 긴 장마와 많은 비로 인해, 무척 습하던 여름을 이제 떠나보내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심(下心)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