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경구
혜민스님 - 용서는 나를 위해
圓鏡
2014. 1. 19. 00:13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해꼬지한 사람이 이뻐서 용서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내 몸과 마음이 편하고 자유롭기 위해서 그를 용서하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용서가 없으면 그를 내 안에다 장기투숙시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