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경구
혜민스님 - 카르마
圓鏡
2014. 1. 18. 23:30
어떤 큰 모임에 가면,
내가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 꼭 한 두 명 있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사람마다 타고난 카르마가 다른데 어떻게 다 좋을 수 있겠어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