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쉬어야 할 시각에..........

圓鏡 2013. 11. 26. 00:00

내일 '불심회'의 첫 법회를 설레이는 맘으로 기대하면서, 이젠 이 몸도 쉬어야 할 시각.....
이 몸아, 오늘 하루도 수고 했다. 고맙다.
오늘 김장운력 봉사하신 보살님들도 피곤한 몸을 쉬어야 할 시각..... have a nice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