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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 단상
圓鏡
2013. 5. 22. 07:29
휴양중인 아버님이 그저께부터 미열이 계속나고 있어서, 어제 오전에는 간호센터의 간호사로부터 병원으로 이송한다는 소식과 함께 효병원 원장으로부터 상태가 좋지 않다는 연락을 받고, 가까이 있는 동생이 다녀왔다. 오늘 검사결과가 나오면 제대로 상황파악이 되고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시길 기원해본다. 내일은 주치의 만나보러 성주행........... 새벽예불을 마치고 귀가한 후 원경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