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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 오전 12:01
圓鏡
2011. 11. 30. 00:02
불이 나면 119를 급하게 부른다. 그 불이 잦아들면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또 불장난을 하는 것이 우리들의 습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