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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높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圓鏡
2011. 9. 21. 22:34
일상생활에 파묻혀 살아가다가 문득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니 참으로 맑고도 높은 창공이 눈에 부신다. 나의 삶도 저렇게 푸르고 높게 맑고 향기롭게....... 저 높은 창공처럼 저렇게 살아보자는 생각이 스친다. 계절의 변화는 생각의 변화를 가져온다. 가을을 맞이하며, 나무대자연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