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오계 중, 불음주
圓鏡
2010. 9. 26. 22:08
적당하게 마시면 약이 되는 막걸리..........
과음하게 되면, 실수, 실언, 오버액션, 후회를 남긴다.
불음주의 한계는 어딜까? "입에 대지 마라"고 해석하면
답답하다. 기분 좋을 정도로 마시면 되냐? 얼마를
마시면 기분이 좋은가?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아마도 정답은 '실수하지 않을 정도로','실언하지 않을
정도로'가 아니겠는가? 이것이 자신없으면, 아예 입에도
대지 마라 !!! 피곤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