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 병술년 12월 17일 구름산 모습 圓鏡 2006. 12. 17. 16:20 자연은 아름다워............... 자연과 인공의 차이점을 이런 날 느껴봅니다. 이른 아침 마라톤 동호회에서 올해 첫 산행을 구름산에서 도반들과 함께 하였다. 처음 네 컷의 사진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이 이렇게 번뇌와 망상이 떠오르는 것처럼 느껴지고, 마지막 두 컷을 보면서 이렇게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마하반야바라밀, 스바하......... _()()()_